김광진. (사진=(주)예음컬처앤콘텐츠 제공)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김광진이 매진 행렬 속에 오는 5월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김광진은 오는 5월 16일 오후 6시와 17일 오후 4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김광진 콘서트 ‘오딧세이의 항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김광진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함께하며, 김광진의 대표곡부터 신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관객들이 음악을 통해 각자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앞서 지난해 3월과 5월 ‘송북 콘서트’를 연이어 매진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김광진은 12월 겨울 콘서트 ‘더 트레저’ 롯데콘서트홀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초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앵콜 공연까지 2일 연속 매진을 달성, 꾸준한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와 캐슬뮤직 측은 “이번 공연은 김광진의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그가 걸어온 시간들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객 각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