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EW 제공
영화 ‘휴민트’가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4일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휴민트’는 전날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영어권 포함) 부문 1위에 올랐다.
톱10 진입국가는 78개국이며, 한국을 비롯해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루마니아, 싱가포르 등 15개국에서 정상을 찍었다.
앞선 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휴민트’는 지난 2월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북한과 러시아의 접경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각자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 네 사람의 이야기를 다뤘다.
개봉 당시 극장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냈지만,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배우들의 열연과 이들이 충돌하며 빚어지는 밀도 높은 서사, 맨몸, 총기, 카 체이싱 등 다채로운 액션과 라트비아 로케이션으로 담아낸 압도적 비주얼로 평단과 영화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