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시상식인 ‘밴프 록키 어워즈 2026’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고 2일 SBS는 밝혔다.
2017년 7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표 부부 예능으로 자리 잡은 SBS ‘동상이몽2’는 이번 시상식의 리얼리티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1979년 시작된 ‘밴프 록키 어워즈’는 국제 에미상,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TV 국제상으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행사다.
매년 전 세계 방송사 및 OTT 플랫폼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올해 ‘동상이몽2’는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등 글로벌 화제작들과 함께 리얼리티 부문 최종 후보 작품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한국형 부부 관찰 예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동상이몽2’는 부부의 리얼한 일상을 통해 다양한 가치관의 차이를 가감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화요일 오후로 시간대를 옮기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동시에, 기존 화요 예능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SBS 화요 예능 라인업의 존재감을 굳건히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 후보 등재 소식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까지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사진=SBS 한편 새로운 출연진의 합류 소식도 기대를 모은다. 오는 7일에는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 부부의 합류가 예고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에이터 김지영과 국내 최대 독서 모임 플랫폼 대표 윤수영 부부의 일상이 방송으로 공개되는 것은 처음인 만큼 더욱 이목이 쏠린다.
과연 김지영, 윤수영의 ‘동상이몽’은 무엇일지, 최초로 공개되는 부부의 예측불가 신혼생활은 7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