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쇼박스 SNS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마지막 공식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8일 쇼박스는 공식 SNS를 통해 “370만 백성 여러분들 덕분에 완성된 외롭지 않은 그때의 이야기”라며 “‘왕사남’즈와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모습을 여러분들 마음 속에 영원히 저장ㄴㄱ”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등이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작품을 함께한 배우들과 제작진의 끈끈한 팀워크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앞서 지난 17일 장항준 감독과 배우진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직접 만났다.
한편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2만 44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372만 2159명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