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도군청 제공.
가요계 독보적인 캐릭터 마이진이 남다른 금의환향을 했다. 자신이 태어난 진도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보배섬 진도’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 17일 진도군은 마이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에서 태어나 가수의 꿈을 이루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마이진이 고향과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밝은 에너지로 진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마이진은 “태어난 곳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정말 행복하다. 진도가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진도군청 제공.
향후 마이진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주요 행사와 관광 홍보활동에 참여, 진도의 다양한 매력을 대중에게 알릴 예정이다.
마이진은 10년의 무명 생활 끝에 MBN ‘현역가왕’을 통해 시원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무대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로 성장했다. 최근 KBS1 '가요무대', ‘현역가왕3-갈라쇼’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