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근검절약의 아이콘’ 박진희가 의외의 소비 패턴을 공개했다.
지난 6일 KBS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05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KBS2 일일극 ‘붉은 진주’의 주연 박진희,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고편에서 홍진경은 박진희에게 “미니멀 라이프가 굉장히 화제가 됐다더라”고 물었고, 박진희는 “옷을 잘 안 산다. 다 기부하고 바자회도 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돈을 벌면 주로 어디에 쓰냐”는 질문에는 “술 마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자카야 가서 맥주 한 잔 먹고 사케까지 마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고,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오늘 최고의 반전”이라며 빵 터졌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