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태 SNS.
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를 자축했다.
유지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프로필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지태 이름 옆에는 ‘천만 배우’에게만 부여되는 황금 트로피 아이콘이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에 대한 기쁨을 팬들과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개봉작 가운데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이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