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방송인 전현무가 절친 황재균의 이마를 보더니 “탈모약이 시급하다”는 돌직구를 날렸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집을 찾은 전현무의 깜짝 방문 현장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거침없는 디스를 주고받으며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특히 전현무는 황재균의 이마 라인을 유심히 살펴보더니 “탈모약이 시급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예상치 못한 돌직구에 황재균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여기에 전현무는 황재균이 착용한 고가 시계를 발견하고 눈독을 들인다. 그는 자연스럽게 가격을 물으며 슬쩍 흥정을 시도하지만, 시계 시세를 듣자마자 황재균이 황급히 시계를 숨기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WBC 해설위원 데뷔를 앞둔 황재균의 치열한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그는 복식호흡 발성 연습부터 선수 분석까지 해설을 위한 맹연습에 돌입하며 ‘노력형 해설위원’ 면모를 보여준다.
이어 친정팀 KT 위즈의 연습경기에서 실전 해설에 도전한 황재균은 긴장 속에서 예상치 못한 발음 실수를 하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과연 그의 첫 해설 도전기가 어떤 결과를 맞을지 관심이 모인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