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룡. (사진=IS포토)
배우 이재룡이 서울 강남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고 달아났다가 검거됐다.
7일 MBN 보도에 따르면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 5분 경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다.
이재룡은 이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갔다가 검거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이재룡은 1995년 동료 배우 유호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