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스틸.사진=쇼박스 제공
배우 유해진, 박지훈 주연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고지를 넘어섰다.
2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9만 5485명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02만 4348명이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600만 관객 돌파에도 성공했다. 개봉 20일째 이룬 성과로, 영화 ‘왕의 남자’(29일)와 ‘사도’(26일)보다 빠른 속도다.
지난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작품으로,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렸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