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남창희 (사진=일간스포츠 DB)
코미디언 남창희가 결혼한다.
남창희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자리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가 맡는다. 남창희와는 무명시절부터 20여 년 우정을 쌓아온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2일 라디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 자신의 결혼 소식을 최초로 전했다.
당시 그는 “이제는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성장하겠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남창희는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 스타 스쿨’로 데뷔했으며 ‘히든싱어7’, ‘한국인의 식판’, ‘실비집’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미스터 션샤인’, ‘눈물의 여왕’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