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가’ 4세 인플루언서 이주영이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주영은 2일 자신의 SNS에 지드래곤과 다정하게 함께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공식 응원봉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과 함께 이주영은 어린 시절 빅뱅 태양, 지드래곤과 함께한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이들과의 오랜 인연을 자랑했다.
한편 이주영은 DL그룹(대림그룹) 창업주 고 이재준 초대 회장의 증손녀이자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 이해창 컴텍 대표의 장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