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세' 최강동안 서정희가 '힙지로 나들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룩 #을지로카페 #이화동카페 #저녁 #테르히폴키쿠마로퍼"라는 글과 함께 을지로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서정희는 을지로의 한 카페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며 셀카를 찍고 있었다. 특히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려한 패션과 동안 미모로 주위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한 바 있으며 여러 방송에서
딸 서동주와 동반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