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변요한에게 물었다, 사랑이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의 주연 배우 변요한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변요한은 “사랑에 대한 정의가 매년 바뀌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기가 시기인 만큼”이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그는 “여기는 저한테 있어서 유튜브 촬영이 아니라 고해성사하는 곳 같다”고 웃으며 답했다.
변요한은 “질문에 대한 답이 늘 달라지는데 지금은 ‘선택’인 것 같다”며 “다음 선택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하루하루 선택해야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느낀다. 우정도, 가족도, 방송 출연을 결정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티파니 영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올해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