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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제작하는 젝스키스의 신곡 프로젝트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사장이 응답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뒤돌아보지 말아요'에서는 젝스키스의 신곡 라인업이 공개됐다. 작곡가 유희열의 말실수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그야말로 역대급 라인업을 이미 완성해놓은 상태다.
우선 유희열이 7년 만에 신곡을 쓰게 됐으며, 김이나가 작사가로 참여한다. 이어 '메이트' 임헌일이 편곡을 맡았으며 이적과 김동률 세션에서 활약 중인 뮤지션들이 합류하기도 했다. 뮤직비디오 감독은 나영석 PD에게 붙잡혀 오다시피 한 신원호 PD가 담당한다.
특히 젝스키스의 신곡 '뒤돌아보지 말아요'는 2월 4일 이마트에서 폐장 음악으로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채널십오야' 측은 지난 25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협업 문의 댓글을 달아놓은 바 있다.
'채널십오야' 측은 "제목 답게 영업이 끝날 때 틀기 좋은 노래다. 괜찮으시다면 음원이 정식으로 공개되기 하루 전인 2월 4일 밤에 선공개로 이마트의 영업 종료 때 매장에 틀어주시면 어떨지 조심스럽게 문의드린다"라고 댓글로 제안했다.
이에 이마트 측은 "언제든지 환영한다"는 답글을 남겨 협업이 성사되게 됐다. 시청자들은 "나영석과 정용진의 만남이라니 너무 기대된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