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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이연희, 무결점 청순美···본투비 미녀

배우 이연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연희는 29일 자신의 SNS에 "지난 사진이어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차분한 단발, 브라운 니트로 스타일링한 이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짙은 화장기 없이 청초한 미모와 내추럴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셀카 자주 올려줘요", "너무 예쁘다", "서형사님 추억여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방송된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만신'에 출연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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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만신' 비하인드 컷 공개···토선호의 '걸크러쉬'

배우 이연희가 'SF8-만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만신' 비하인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SF8-만신' 속 캐릭터 토선호로 변신한 모습. 탈색 머리와 가죽 재킷, 선글라스, 헬멧 등으로 스타일링한 채 바이크에 앉아 걸크러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시네마틱드라마 SF8-만신'은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인공지능 운세 서비스 만신을 신격화하고 맹신하는 사회에서 그 뒤에 가려진 비밀을 추격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1일 공개됐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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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8-만신' 이연희, 파격 비주얼+걸크러시 연기까지 '역대급 변신'

배우 이연희의 새로운 변신이 통했다. 이연희는 지난 21일 밤 방송된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만신'에서 '토선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이연희가 맡은 토선호는 적중률 높은 인공지능 운세 서비스 '만신'을 맹신하는 사회에서 서비스를 믿지 않고 살아가는 인물. 동생을 잃은 슬픔에 휩싸여 그 원인으로 추정되는 '만신'을 끝까지 물불 가리지 않고 추적, 실체를 알아내며 극을 이끈다. 이연희는 '만신'을 신격화해 살아가는 다른 인물들과 부딪히는 상황, 동생의 부재로 인해 방황하고 헤매는 모습 등을 섬세하게 그려내, 노덕 감독이 이번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한 '운명과 자신에 대한 믿음'에 대한 메시지를 안방극장에 온전히 전달했다. 데뷔 후 첫 탈색 머리, 짙은 아이라인과 주근깨 분장 등 전에 본 적 없던 새로운 비주얼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캐릭터의 반항적인 태도를 살려낸 거침없는 오토바이 운전과 무심한 말투, 분노와 오열 연기까지 안정적으로 해냈다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네마틱드라마 SF8은 국내 대표 감독 8명과 배우들이 모여 만든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anthology) 시리즈로, 매주 금요일 한 편씩 MBC에서 UHD화면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전편 시청이 가능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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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시도 원했다" 'SF8' 이연희, 부천영화제 관객과 만났다

배우 이연희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10일 이연희가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SF8 in BIFAN’에 ‘만신(노덕 감독)’으로 공식 초청받아 참석, 관객들과 작품에 대해 소통하는 메가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메가토크에서 이연희는 ‘만신’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 사실 망설임도 있었지만, 노덕 감독님의 팬이라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다”며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강렬한 캐릭터 스타일링을 탄생시킨 비화에 대한 질문에 “SF 장르에 맞는 모습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 고민했다. 파격적인 것을 시도해보고 싶어서 감독님께 탈색 머리를 먼저 제안했다”라고 답해 작품에 대한 열의와 애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더불어 이연희는 장르적 특성으로 인한 고민, 액션씬을 준비하는 과정, 촬영 때 일어났던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토크를 이끌어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이연희는 인공지능 운세 서비스에 의존하게 된 사회를 그린 ‘만신’에서 오로지 자신만 믿고 행동하는 마이웨이 성격의 토선호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만신’은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7.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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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노덕-이연희-이동휘, '만신 기대하세요'

노덕 감독과 배우 이연희, 이동휘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시네마틱드라마 ‘SF8’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와 드라마의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 에프 에잇)’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에 소속된 민규동, 노덕, 한가람, 이윤정, 김의석, 안국진, 오기환, 장철수 감독까지 총 8명의 감독이 각각 근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로 작품을 선보인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07.08/ 2020.07.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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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8' 이연희 "파격 비주얼 변신, 관객 반응 궁금해"

이연희가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이연희는 8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SF8' 프로젝트 제작보고회에서 "이전 작품과는 확실히 달랐다. 경찰로서 책임감 강한 모습을 바탕으로 하는건 비슷할 수 있지만 분명 달랐다"고 운을 뗐다. 이연희는 'SF8' 프로젝트 작품 중 '만신'에서 열연했다. '만신은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인공지능 운세 서비스 만신을 신격화해 맹신하는 사회를 그리는 작품이다. 전작 MBC 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 강력반 형사로 분했던 이연희는 이번 영화에서도 형사 캐릭터를 맡았다. 이연희가 연기한 선호는 자신의 직관만 믿는 마이웨이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로, 인공지능 운세 서비스 만신의 실체에 대해 집요하게 쫓으며 극의 긴박함을 이끌어가는 캐릭터다. 이연희는 "선호를 연기 하면서 어떤 상대의 눈치를 잘 안 보고 자기만의 세계 속에서 자기 방식대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친구를 그려보고 싶었다"며 주근깨, 스모키메이크업, 펌 단발 등 비주얼에 변화를 준데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줄거웠다. 많은 상의 끝에 나온 비주얼인데 기존 내 모습과는 달라 어떻게 봐 주실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노덕 감독은 "과학이 우리를 발전시켰지만 미스터리를 품고 있기도 하다 생각했다. 풀리지 않은 의문을 운세, 사후 세계, 영혼 등에 접근을 하고 과학적으로 밝혀내려 노력하고 있어 멀지 않은 소재라 생각했다"고 '만신'에 대해 설명했다. 이연희와 호흡맞춘 이동휘는 "평소 잡지의 운세를 많이 보는데 매달 잡지에서 비슷한 내용이 도는 게 사실이다"며 "운세는 좋은 친구 같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그리고 웨이브(wavve)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 에프 에잇)’은 DGK에 소속된 민규동·노덕·한가람·이윤정·김의석·안국진·오기환·장철수 감독까지 총 8명의 감독이 각각 근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완성한 작품이다. ‘간호중(민규동 감독)’ 이유영·예수정, ‘만신(노덕 감독)' 이연희·이동휘, ‘블링크(한가람 감독)’ 이시영·하준, ‘우주인 조안(이윤정 감독)’ 김보라·최성은, ‘인간증명(김의석 감독)’ 문소리·장유상, ‘일주일만에 사랑할 순 없다(안국진 감독)’ 이다윗·신은수, ‘증강콩깍지(오기환 감독)’ 최시원·유이, ‘하얀 까마귀(장철수 감독)' 안희연·신소율 등 8명의 감독과 16명의 배우가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anthology) 시리즈를 통해 색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 소식을 전하기도 한 'SF8'은 내달 10일 OTT 플랫폼 웨이브에 독점 선공개 된 후, 8월 17일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7.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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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8' 이연희 "결혼 후 달라진 점 없지만…긴장된다"

이연희가 결혼 후 첫 공식석상 나들이에 나섰다. 이연희는 8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SF8' 프로젝트 제작보고회에서 "결혼 후 특별히 달라진 점은 잘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이연희는 "근데 오늘은 좀 긴장이 되기도 했다. 아무래도 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며 "배우로서는 변함없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그리고 웨이브(wavve)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 에프 에잇)’은 DGK에 소속된 민규동·노덕·한가람·이윤정·김의석·안국진·오기환·장철수 감독까지 총 8명의 감독이 각각 근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완성한 작품이다. ‘간호중(민규동 감독)’ 이유영·예수정, ‘만신(노덕 감독)' 이연희·이동휘, ‘블링크(한가람 감독)’ 이시영·하준, ‘우주인 조안(이윤정 감독)’ 김보라·최성은, ‘인간증명(김의석 감독)’ 문소리·장유상, ‘일주일만에 사랑할 순 없다(안국진 감독)’ 이다윗·신은수, ‘증강콩깍지(오기환 감독)’ 최시원·유이, ‘하얀 까마귀(장철수 감독)' 안희연·신소율 등 8명의 감독과 16명의 배우가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를 통해 색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 소식을 전하기도 한 'SF8'은 내달 10일 OTT 플랫폼 웨이브에 독점 선공개 된 후, 8월 17일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7.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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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감독 16배우"…'SF8프로젝트' 미래지향 메인 포스터

SF8프로젝트가 베일을 벗는다.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그리고 웨이브(wavve)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 프로젝트’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SF8(에스 에프 에잇)’은 DGK에 소속된 민규동, 노덕, 한가람, 이윤정, 김의석, 안국진, 오기환, 장철수 감독까지 총 8명의 감독이 각각 근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어 완성한 프로젝트다. 최근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공식 초청이라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SF8 프로젝트’는 강렬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포스터를 꽉 채우는 남다른 존재감의 배우들로 눈길을 끈다. 각기 다른 8편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연기한 16명의 배우들은 지금껏 어떤 작품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간호중’의 이유영과 예수정, ‘만신’의 이연희와 이동휘, ‘블링크’의 이시영과 하준, ‘우주인 조안’의 김보라와 최성은, ‘인간증명’의 문소리와 장유상, ‘일주일만에 사랑할 순 없다’의 이다윗과 신은수, ‘증강콩깍지’의 최시원과 유이, ‘하얀 까마귀’의 안희연과 신소율까지. 신선함과 노련함으로 함께 모인 8명의 감독과 16명의 배우가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를 통해 어떤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F8 프로젝트’는 내달 10일 OTT 플랫폼 웨이브에 독점 선공개 된 후, 8월 17일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6.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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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이연희, 청순 미모로 전한 결혼 후 첫 인사

배우 이연희가 결혼 후 첫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사진.. 안녕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노을 지는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림 같은 풍경과 이연희의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연희는 지난 2일 연상의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던 그는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간소하게 예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연희는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 시리즈 '만신'에 마이웨이 카리스마를 가진 선호 역으로 출연한다. '만신'은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인공지능 운세 서비스 '만신'을 신격화해 맹신하는 사회를 그린 작품. 오는 7월 10일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 독점 선공개 되며, 8월 17일부터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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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새출발"..이연희, 오늘(2일) 연상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

배우 이연희가 오늘(2일) 결혼한다. 이연희는 2일 모처에서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등만 참석할 예정이며 언론 등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이연희는 지난 5월 15일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로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한다.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간소하게 예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배우로, 또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며 보답하겠다.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인 이연희는 2001년 제2회 SM 청소년베스트선발대회에서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광고와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렸고 2004년 드라마 '해신'을 시작으로 '부활' '에덴의 동쪽' '유령' '구가의 서' '미스코리아' '더 패키지',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등에 출연했다. 가장 최근엔 MBC 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로 시청자와 만났다. 차기작은 오는 7월 방영되는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 시리즈 '만신'으로, 이연희는 극 중 마이웨이 카리스마를 가진 선호 역을 맡는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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