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홍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편안한 차림으로 식사를 즐기고 있다.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송혜교 SNS
한편 송혜교는 오는 12월 11일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제작비 약 800억원이 투입된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극중 송혜교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음반 산업에 뛰어든 민자 역을 맡아 동구 역의 공유와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