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연기(왼쪽) 애플라인드스포츠 대표와 양승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사진=애플라인드스포츠
대한아이스하키협회(KIHA)가 애플라인드스포츠와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 의류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양측은 지난 2일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애플라인드스포츠는 2028년까지 남녀 대표팀의 공식 의류 후원사로 활동한다. 대표팀 선수와 지도자는 국제대회와 공식 행사에서 애플라인드스포츠가 공급하는 의류를 착용한다.
애플라인드스포츠는 2022년 처음 대표팀 후원을 시작한 뒤 두 차례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 아이스하키와의 동행은 6년째 이어진다.
양승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은 “2022년부터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으로 한국 아이스하키와 함께해준 애플라인드스포츠와 후원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여 후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