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24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리센느에게 2026년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거제시 명예시민에 연예인이 선정된 것은 리센느가 처음이다.
거제시 제70호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리센느는 온라인 유행 콘텐츠인 ‘거제 야호’ 밈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친밀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리센느는 각종 매체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매력을 지속해서 알리며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왔다.
특히 멤버 원이의 고향이기도 한 거제에 깊은 애정을 드러내 온 리센느는 지난 8월 지역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팬덤 이름으로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도 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꾸준히 홍보 활동을 펼쳐준 데 감사드린다. 리센느의 활약 덕분에 다양한 세대에 거제를 알리고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며 찾고 싶은 도시 거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