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젠지미’ 그룹 키키가 개성 강한 음악으로 해외 주요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대형 음악 플랫폼 왕이뮤직(网易云音乐)이 최근 발표한 2026년 3분기 공식 음원 차트에 따르면,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의 미니 3집 ‘와이키키’는 ‘가장 인기 있는 한국어 앨범’에 선정됐다.
지난 8월 발매된 ‘와이키키’는 세계적인 휴양지 ‘와이키키’에서 착안, ‘왜 키키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가장 키키다운 방식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키키는 ‘와이키키’를 통해 한층 더 강력해진 젠지미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앨범으로 발매 당시 QQ뮤직 신곡 차트와 인기곡 차트, 급상승 차트, 한국 차트에 모두 진입하고 쿠거우뮤직 한국 차트에서는 정상을 찍으며 글로벌 리스너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키키의 글로벌 영향력과 활동 저변은 한층 넓어지고 있다. 키키는 지난 7월 미국 빌보드에서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노래 25곡 (현재까지): 스태프 선정’에서 ‘404(뉴 에라)’로 1위를 차지했고, 지난 8월 개최된 텐센트 뮤직의 ‘TME 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 2026’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성장세를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