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처 가수 스테파니가 23살 연상의 남자친구인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의 이야기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스테파니는 연애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13년이었다. 스테파니는 "코로나 때 한국을 못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사겼다"고 설명했다.
열애설이 터졌을 당시 메이저리그 타자 출신 브래디 앤더슨은 1964년생으로 스테파니와 무려 23세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스테파니는 세대 차이에 대한 우려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테파니는 "(기사들이 났을 때) 남자친구는 왜 이런 이야기를 나오냐고 했다. 나이를 말하는 것 자체가 실례인 것 같다"고 회상했다.
스테파니가 말하는 브래디 앤더슨은 자기관리에 철저한 사람이었다. 그는 "술, 담배를 평생 안 한다"며 "술도 정말 내가 마셔야 옆에서 한 입 딱 한다"고 묘사했다. 특히 "몸이 엄청 단단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처 스테파니를 놀리고 싶었던 탁재훈은 "만약 58년생인데 돈이 많은 사람이 빚을 다 갚아준다고 하면 만날 수 있냐"고 묻자 스테파니는 "지금 남자친구도 해줄 수 있다"고 응수했다. 하지만 바로 "(그런데) 안 해주더라"며 "베이비, 힘들어요"라고 농담으로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스테파니는 현재 보컬, 댄스 등 전반적인 실기 수업을 제공하는 K팝 학원을 운영 중이다. 투자자 없이 열심히 대출 빚을 갚으며 생활하고 있는 그는 "1년 반밖에 안 됐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