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공은태 역을 맡은 배우 이준혁과 인터뷰를 가졌다.
훌륭한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은 이준혁은 거듭되는 외모 칭찬이 부담스러운 듯 “집에서 거울을 보면 화가 많이 난다. 지금 43살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준혁은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해 힘들다며 “저는 우량아로 태어나서 조금만 먹어도 크게 되는 사람이다. 그냥 가루랑 빵 한조각 정도만 먹는다. 그래서 삶이 전반적으로 우울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한 “제가 워낙 많은 작품을 했기 때문에 대중도 저 사람이 얼굴 잘생겨서 떼돈 버는 게 아닌 거를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이 드라마가 외모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도 아니다. (연기를 할 때)외모를 무너뜨려야 할 때도 있다. (이번 작품에선)외모가 멋지기보단 깔끔함을 느끼셨길 바랐다”고 전했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1등에 당첨된 홍성인터내셔널 영업 5팀 팀장 공은태(이준혁)가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로, 지난 8일 티빙을 통해 전편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