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킥플립이 새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13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킥플립이 지난 6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1’은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53만2434장을 기록했다. 데뷔 이후 다섯 장의 앨범을 발표한 킥플립은 이번 신보로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킥 오프 더 월 파트 1’은 한터차트 10월 2주 차 주간 음반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에는 킥플립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킥 오프 더 월’을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됐다. 멤버들은 전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두 타이틀곡을 통해 불완전한 청춘의 고민과 새로운 도전을 향한 자신감을 각각 노래했다.
킥플립은 지난해 1월 20일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보이그룹이다. 스케이트보드 기술에서 따온 팀명처럼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음악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왔다. 데뷔곡 ‘마마 세드 (뭐가 되려고?)’부터 청춘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노래해 온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도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음악에 담으며 팀의 색깔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