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하츠투하츠가 글로벌 게임 ‘아레나 오브 베일러’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협업에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하츠투하츠가 ‘아레나 오브 베일러’ 출시 10주년을 기념한 싱글 ‘넥스트 챕터’를 오는 16일 오후 6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도 같은 시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아레나 오브 베일러’는 텐센트 게임즈와 가레나가 공동 개발한 다중 사용자 온라인 전투 게임(MOBA)이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대형 e스포츠 행사 ‘아레나 오브 더 디케이드: 알오브이 프로 리그 2026 윈터’에 참석해 ‘넥스트 챕터’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향후 게임 내에서 멤버들의 목소리를 활용한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8월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오리콘 주간 싱글 및 합산 싱글 차트, 빌보드 재팬 ‘핫 100’과 ‘톱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모두 2위를 기록했다. 데뷔곡 ‘더 체이스’를 비롯해 ‘스타일’, ‘루드!’까지 세 곡이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각각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아이코닉 하트’ 한국어 버전을 공개했으며, 이번 주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