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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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아마추어 여성·유소년 풋살대회 ‘2026 레울컵’을 마쳤다. 지난 10일 서울 양천구 해마루축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여성 성인부와 초등부 등 총 32개 팀, 약 350명이 참가했다.
가장 눈길을 끈 팀은 여성 성인부 우승팀 카키였다.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6경기에서 25골을 터뜨리고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키즈 저학년부는 도곡사커아카데미, 고학년부는 엘프만 주니어가 정상에 올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레울컵은 서울 이랜드가 공식 파트너 뉴발란스와 함께 여는 대회다. 참가자들은 풋살 경기 외에도 풋볼 컬링과 각종 이벤트를 즐겼고, 구단 아카데미 소속 4개 팀도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카키의 정아름은 “팀원들과 한 달 전부터 대회를 준비했는데 우승으로 이어져 값진 대회였다”며 “내년에도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부문별 우승팀 시상식은 오는 18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의 김해FC전 당일 진행된다.
사진=서울 이랜드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