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선수들이 지난 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 승리로 NLCS 진출을 확정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밀워키 브루어스가 '초호화 군단' LA 다저스를 제치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미국 ESPN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 양대 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승제)를 대상으로 15명의 전문가 예상을 공개했다.
내셔널리그(NL)에선 밀워키와 다저스, 아메리칸리그(AL)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대결로 좁혀졌다. 밀워키 선수단의 모습. (Getty Images via AFP)/<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선 밀워키의 우세를 점친 전문가는 13명이다. 반면 월드시리즈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다저스를 택한 전문가는 두 명에 그쳤다.
ESPN의 버스터 올니는 "밀워키는 월드시리즈 유력한 우승 후보"라며 " 제이컵 미저로우스키, 로건 헨더슨(이상 투수) 잭슨 추리오 등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는 세 선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알든 곤잘레스는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최고의 챔피언십시리즈가 열릴 것"이라면서 "지난해엔 밀워키가 다저스에 4전 전패를 당했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밀워키 잭슨 추리오. (Getty Images via AFP)/<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대다수 전문가가 밀워키의 손을 들었지만, 전체 15명 중 13명이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했다. 브루어스의 승리 시 시리즈 최우수선수(MVP) 예상 후보로는 추리오(6표)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에서는 15명 중 14명의 전문가가 탬파베이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