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민 SNS
배우 한지민이 장성한 조카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5일 자신의 SNS에 “로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 지하철을 타고 이동 중이다. 옆에는 키가 훌쩍 큰 남성이 한지민을 다정한 눈빛으로 내려다보고 있다.
이름으로 정체를 드러냈듯, 남성은 한지민의 조카 로마 군이다. 한지민은 평소 로마군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조카가 어릴 적엔 동반 광고 촬영을 하는가 하면, 지난해 SBS 예능 ‘비서진’에 출연해 “중3인데 키가 180cm가 넘는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고등학생이 된 로마 군은 한지민 옆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한지민은 차기작으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코리언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FX 인기 시리즈 ‘아메리칸즈’를 1990년 서울로 옮겨와 재해석한 작품으로, 이병헌,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한지민은 10살 연하 가수 잔나비 최정훈과 2024년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