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겸 모델 미요시 아야카가 14일 오후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된 미요시 아야카 프로듀싱한 컬러렌즈 브랜드 “메인”의 한국·일본 동시 론칭을 기념 포토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7.14 일본 배우 겸 모델 미요시 아야카의 가족 관련 발언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미요시 아야카가 과거 일본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와의 각별한 관계를 공개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요시 아야카는 지난 2020년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버지와 친구처럼 지낸다며 남다른 부녀 관계를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와 둘이서 디즈니랜드를 다녀왔다”며 “둘이서 팔짱을 끼거나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는다. 커플로 오해받은 경우도 있다. 서로 친구같이 지낸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고등학생 때까지 같이 목욕을 했었다”며 “지금은 아버지가 부끄럽다고 해 같이 하지는 않지만, 지금도 아버지 머리를 감겨드리곤 한다”고 덧붙였다.
미요시 아야카의 과거 발언이 뒤늦게 국내에서 관심을 끄는 데에는 최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하며 높아진 국내 인지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고 하는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영화다.
미요시 아야카는 극중 가네코 역을 맡았다. 가네코는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으로, 장태영과 박태영이 일군 온라인 카지노 사업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제안한다. 이후 일본과 베트남의 거물들이 참여하는 거액의 도박판까지 직접 설계하고 판을 키우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