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구독자 23만 명을 보유한 SNS 계정을 정지당했다.
1일 최준희는 스레드 계정을 통해 “23만 계정이 막혀버렸다. 이유도 안 알려줌”으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되 사진에는 인스타그램 측에서 최준희의 계정에 대해 보낸 계정 일시 차단 공지가 담겨있다. 인스타그램 측이 밝힌 일시 차단 사유는 해당 계정 또는 계정에서 발생한 활동이 커뮤니티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만 이번 조치가 잘못되었다고 판단될 시 2027년 3월 29일까지 재고를 요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최준희의 계정 활동 중 어떤 점이 인스타그램 측 커뮤니티 위반 사유에 해당하는지는 확인된 바 없다.
이에 최준희는 “억까 무슨 일이야. 진짜 오랜만에 발언(?)하는 거지만 죽고싶다 그냥. 하하 내용증명 보내야지 뭐”라고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새로운 계정도 개설했다며 “그런 김에 여기로 와 달라. 제발. 나 진짜 속상해서 눈물 5리터 흘렸다”며 “뉴욕에서 지금 계속 불안에 발발 떨고 있다. 멘탈이 밀가루가 되어버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