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맨쇼’ 제주 공연 마친 뒤 매장 찾아 팬·도민들과 사진 촬영·사인
-다이클로, AI 기반 스마트 매장 운영…김장훈 건강기능식품 출시도 준비
가수 김장훈이 제주 공연을 마친 뒤 다이클로(DAICLO) 제주 노형센트럴점을 깜짝 방문해 제주 도민 및 팬들과 만났다.
김장훈은 지난 27일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 ‘원맨쇼’ 제주 공연을 마친 다음 날인 28일 오후 3시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다이클로 제주 노형센트럴점을 찾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주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김장훈은 약 120분 동안 대표곡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다음 날 매장을 방문한 김장훈은 생활용품과 각종 판매 상품을 둘러본 뒤 현장에서 만난 도민 및 팬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사인을 하는 등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숲튽훈’이라는 부캐릭터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장훈은 젊은 세대와의 접점도 넓혀가고 있다. 이날 역시 방문 소식을 접한 팬과 도민들이 매장을 찾아 김장훈과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이어갔다.
다이클로 노형센트럴점은 AI 기반 스마트 매장 운영 시스템을 적용한 생활공구 및 공동구매 전문 매장이다.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장훈은 “제주 도민들의 응원 덕분에 콘서트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무대뿐 아니라 직접 도민들과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다이클로 노형센트럴점에서 보내주신 환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이클로 제주 노형센트럴점 관계자는 “김장훈 씨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도민 및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객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매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장훈은 제주 공연 이후 전국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 활동과 함께 사업 및 기부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다이클로와는 김장훈 건강기능식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