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언코어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롭 댓!’으로 분위기를 확 바꾼다.
소속사 언코어는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노트’ 타이틀곡 ‘드롭 댓!’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이국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데님과 카고 팬츠, 체크·스트라이프 패턴을 섞은 스타일링으로 1990년대 스트릿 힙합 분위기를 살렸다. 로우 앵글과 과감한 구도 역시 이번 타이틀곡의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진=언코어 ‘드롭 댓!’은 윤시내의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해 1990년대 스트릿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앞서 지난 18일 선공개한 ‘오픈 유어 아이즈’가 피아노 아르페지오와 빠른 드럼, 재즈 요소를 앞세웠다면 이번 타이틀곡은 보다 직선적인 에너지와 퍼포먼스에 힘을 실었다. 선공개곡과 타이틀곡의 분위기를 확실히 달리하며 새 앨범에서 보여줄 폭도 넓혔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망원 초록길광장에서 버스킹도 진행했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야외 무대로, 신곡 발매에 앞서 팬들에게 새 무대를 먼저 선보였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22일 인터루드 필름 포스터, 23일 인터루드 필름을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노트’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