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아침&’ 방송 캡처 배우 최다니엘이 아침 뉴스에 깜짝 등장해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최다니엘은 21일 오전 방송된 JTBC ‘아침&’에 특별 기상캐스터로 출연해 직접 전국의 날씨와 기온을 전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오늘은 특별히 기상캐스터로 인사드리게 됐다. 지금부터 오늘 날씨를 완벽하게 전해드리겠다”고 인사한 뒤 차분하게 예보를 이어갔다.
특히 현재 출연 중인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속 캐릭터를 활용한 멘트로 재미를 더했다. 극중 헤어 디자이너 광수를 연기하고 있는 최다니엘은 “헤어 디자이너 광수가 매겨본 오늘의 스타일링 지수는 90점”이라며 “아침에 공들인 헤어스타일도 꽤 오래 유지하실 수 있겠다”고 말했다.
날씨와 헤어스타일을 연결한 재치 있는 예보에 이어 최다니엘은 “오늘 하루도 멋지게 날아오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작품 제목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특별 기상캐스터로서의 출연을 마무리했다.
최다니엘의 이번 변신은 지난 19일 첫 방송된 ‘날아올라라 나비’와 맞닿아 있다. 최다니엘은 극중 경력 11년 차 헤어 디자이너 광수 역을 맡았다. 자신의 실력에 강한 자부심을 지닌 인물로,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격을 바탕으로 미용실 ‘나비’ 식구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헤어숍을 배경으로 디자이너와 인턴들이 손님들을 만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 최다니엘, 오윤아, 심은우, 박정우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