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SNS 배우 클라라가 태국 방콕의 밤을 화려한 드레스 자태로 물들이며 글로벌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최근 클라라는 자신의 SNS 채널에 "특별하고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는 벅찬 소회와 함께 방콕국제영화제(BKKIFF 2026)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클라라 SNS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두 가지 드레스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레드카펫 위에서는 가슴 라인의 화이트 포인트와 스팽글 블랙 롱 드레스를 매치해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고혹적인 머메이드 실루엣을 완성했다. 턱선에 맞춘 젖은 듯한 흑발 쇼트 단발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진주 네크리스는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어 시상식 현장에서는 반짝이는 비즈 디테일의 튜브톱 레드 드레스로 갈아입고 정갈한 로우 번 헤어를 연출해 우아함을 뽐냈다. 한 손에 트로피와 꽃다발을 든 채 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모습은 영화제 트로피보다 더 눈부신 아우라를 풍겼다.
사진=클라라 SNS 한편 클라라는 이번 방콕국제영화제 갈라 행사에서 아티스트로서의 공헌을 인정받아 수랏사와디 명예상을 품에 안았다. 글로벌 무대에서 묵묵히 입지를 다져온 그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한층 활발한 글로벌 엔터테이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