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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관객 1100만 명을 돌파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오전 11시 41분 누적 관객 수 1100만 3명을 기록했다. 지난 8월 3일부터 4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2010년 이후 국내 개봉 외화 최장 기록이다. 종전 1위는 ‘아바타: 물의 길’과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두 작품 모두 35일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놀란 감독이 ‘오펜하이머’ 이후 3년 만에 선보인 작품으로,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