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매튜,박건욱/사진=IS포토
그룹 제로베이스원 석매튜와 박건욱이 팀의 첫 유닛으로 나선다.
제로베이스원 측은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로베이스원 EMP’ 로고를 공개하며 석매튜와 박건욱의 유닛 결성을 알렸다.
유닛명 ‘EMP’는 ‘일렉트로 마그네틱 펄스’에서 따왔다. EMP가 발생하는 순간 주변 소리가 차단되는 것처럼 두 사람의 음악에만 집중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여기에 ‘엑스트라 매튜 박건욱’이라는 뜻도 더해 평범함을 넘어선 두 사람만의 색깔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유닛은 석매튜와 박건욱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두 사람의 음악 취향과 개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석매튜와 박건욱은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같은 해 7월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이후 앨범과 공연을 이어왔으며, 올해 3월부터는 5인조 체제로 재편돼 활동 중이다.
제로베이스원 EMP의 첫 번째 믹스테이프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