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가영 SNS
배우 문가영이 한층 성숙한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회색 니트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대형 벽화 앞에 서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몸을 살짝 돌려 옆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차분한 표정과 긴 머리가 어우러져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평소 문가영은 우아한 분위기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자주 화제를 모아왔다. 화보와 패션 행사뿐 아니라 일상 사진에서도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주며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문가영은 지난해 영화 ‘만약에 우리’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으며, 현재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에서는 1926년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 역을 맡아 최우식과 호흡을 맞춘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