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간스포츠 DB, 돈스파이크 SNS
마약 투약 혐의로 복역했던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새로 차린 식당 내부를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15일 자신의 SNS에 “함께할 직원을 찾습니다. 고기를 사랑하고, 앞으로 함께 가게를 키워나갈 책임감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지역 특성상 숙소 지원가능, 근무 조건 및 급여는 협의 가능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돈스파이크가 새로 개업한 식당 내부 모습이 담겼다. 깔끔한 블랙 계열 식탁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가 담겼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산 뒤 최근 경주 바닷가 감포에서 식당을 개업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그는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새 출발을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9차례에 걸쳐 약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징역 2년 실형을 받은 돈스파이크는 형기를 채우고 2025년 3월 만기 출소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