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듣퍼’(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그룹 몬스타엑스가 국내외 차트와 음악방송을 휩쓸며 신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앨범 ‘더 페이즈’ 타이틀곡 ‘매직’의 음악방송 공식 활동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활동에서 몬스타엑스는 특유의 힙합 바이브와 강렬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펼쳐 보였다. 특히 곡명인 ‘매직’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위트 있는 포인트 안무와 흔들림 없는 탄탄한 라이브, 폭발적인 고음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매 무대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음악방송 외에도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형원은 DJ H.ONE으로 변신해 ‘매직’ 리믹스 버전을 깜짝 공개했으며, 멤버들의 유쾌한 목소리가 담긴 ‘얼라 얼라’ 응원법 버전을 선보이는 등 팬클럽 몬베베와 각별한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각종 웹예능과 라디오를 넘나들며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대중의 취향을 저격했다.
글로벌 성적도 눈부셨다. ‘더 페이즈’는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위에 오른 것은 물론, 아이튠즈 톱 100 K팝 앨범 차트에서 미국, 영국, 브라질, 튀르키예 등 11개국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독일, 캐나다, 호주 등 14개국 톱5에 이름을 올렸으며, KBS2 ‘뮤직뱅크’ 정상 자리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 음원·음반 시장에서 강력한 저력을 증명했다.
성공적으로 ‘매직’ 활동을 매듭지은 몬스타엑스는 오는 10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글로벌 투어에 돌입한다. 이어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화려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하 몬스타엑스 소감
셔누 : 우선 ‘매직’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이고, 음악방송 1위까지 하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모두 응원해 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멤버들 정말 수고 많았고, 군 복무 중인 아이엠도 함께 차곡차곡 쌓은 뜻깊은 결과인 것 같아 더욱 뿌듯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얻은 좋은 기운으로 남은 투어와 앙코르 공연도 잘 준비해서 더 멋진 무대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민혁 : 이번 활동도 몬베베와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항상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몬베베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계속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는데, 몬베베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몬스타엑스의 음악과 무대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만큼 더 열심히 좋은 음악과 무대로 인사드리겠다.
기현 : 이번 활동은 특히 더 몬베베와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이 컸던 것 같다. 2주 동안 진심으로 함께해 줘서 고맙고, 12년 차까지 몬스타엑스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몬베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열심히 달리겠다.
형원 : 오랜만에 몬스타엑스로 무대에 서서 몬베베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리믹스 작업부터 시작해서 이번 활동은 좀 더 다양한 걸 시도해 봤는데, 몬베베가 좋아해 줘서 너무 다행이고 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주헌 : 무대에서 보내주는 응원 하나하나를 직접 느끼면서 무대에 서는 이유와 희열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고,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이어질 투어와 앙코르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에서도 기대되는 아티스트, 몬베베에게는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랑한다 몬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