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이 오는 10월 26일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을 발매한다. 전작 ‘잇츠 미’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다 잡은 이들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앨범명은 손실도 이익도 없는 상태를 뜻하는 경제 용어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에서 따왔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브레이크 이븐’은 애쓴 만큼 되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 이상 마음과 시간을 쏟지 않겠다는 아일릿의 솔직한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그동안 ‘너’를 향해 직진했던 아일릿은 미지근한 태도로 일관하는 상대에게 당찬 경고를 건네며 새로운 관계의 전환점을 예고한다. 미니 4집 타이틀곡 ‘잇츠 미’로 올해 K팝 트렌드를 이끈 아일릿이 이번 컴백을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