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배우 백진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절친인 배우 정혜성의 조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7일 백진희 소속사 매니지먼트 에이엠나인 측은 일간스포츠에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백진희의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직장인으로,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 어학연수를 하며 만나 장거리 연애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누리꾼의 시선은 백진희의 최근 영상으로 향했다.
불과 2주 전인 지난달 18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 게시된 영상에선 백진희가 정혜성과 연애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영상에서 PD가 “백진희 씨 빨리 연애해야겠다”고 말하자, 정혜성은 “언니가 연애를 잘못했다. 내가 몇 번이나 이야기를 했냐 헤어지라고. 진짜로 귀에 딱지가 앉도록 이야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혜성은 “언니가 정말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며 고개를 저었다. 백진희 또한 “맨날 혼났다”고 인정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사진=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이어 백진희가 “잘할게”라고 덧붙였으나, 정혜성은 “잘할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정말 기대가 없다. 그냥 제발 또라이 같은 사람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백진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1990년생인 백진희는 지난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뒤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으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