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라이언슈퍼클럽에서 열린 ‘사운드클래시 서스데이스’에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이브는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루프’와 수록곡 ‘디오라마’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감각적인 비트에 이브 특유의 세련된 음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하며 단숨에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해시태그’, ‘비올라’, ‘두 잇’ 등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몽환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하이퍼팝부터 댄스 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사진제공=파익스퍼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브는 ‘솝’과 ‘네일’ 무대도 펼쳤다. 곡마다 다채로운 무대 효과를 더해 보는 재미를 높였고,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다.
이브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0일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열리는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에 출격하며, 11월에는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투어 ‘이브 투어 2026 아시아 앤드 오스트레일리아’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를 통해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멜버른, 시드니 등 총 7개 도시를 찾아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