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연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구디스’를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솔로 데뷔 싱글 ‘네이키드’를 선보인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은 이서연이 프로미스나인 활동을 마무리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서연은 지난 2024년 12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 팀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지난해 11월 하이어뮤직레코즈에 새 둥지를 틀고 솔로 데뷔 싱글 ‘네이키드’를 발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하이어뮤직레코즈 제공 ‘구디스’에는 총 4곡의 알앤비 장르 곡이 수록된다. 전작 ‘네이키드’를 통해 꾸밈없는 자신의 모습을 음악에 녹여냈다면, 이번에는 타인의 기준보다 스스로 좋아하고 믿는 것을 좇는 이서연의 가치관과 취향을 보다 선명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컴백 프로모션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서연은 1일 하이어뮤직레코즈 공식 SNS를 통해 ‘구디스’의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각종 판매처를 통해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도 시작된다.
이서연은 프로미스나인 활동 당시 메인댄서와 리드보컬을 맡아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작사·작곡 등에서도 역량을 보여왔다. 그룹 활동을 마친 뒤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 이서연이 첫 미니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