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경주기행’이 ‘죽이는 GV’ 3, 4탄 개최를 확정했다.
먼저 9월 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죽이는 GV 3탄’은 이해영 감독이 참석한다. 이해영 감독은 박소담의 첫 장편영화 주연작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 이어 영화 ‘유령’으로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소담과 이해영 감독, 그리고 김미조 감독이 뭉친 이번 GV에서는 배우와 감독으로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경주기행’ 속 박소담의 열연은 물론, 영화에 대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9월 1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죽이는 GV 4탄’에는 영화 ‘길복순’을 통해 이연의 존재감을 포착하고, 차기작 ‘파문’의 각본가로서 변요한과 인연을 맺은 변성현 감독이 참석한다. 여기에 평소 친분이 있는 박소담까지 합류해 더욱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다. 무브먼트 진명현 대표의 진행 아래 변성현 감독과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함께 작품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비하인드 토크를 전할 전망이다.
‘경주기행’의 ‘죽이는 GV’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6일 개봉한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복수극이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등이 출연한다. ‘경주기행’은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