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스튜디오 지니
‘신병4 : 사보타주’가 여전한 사건 사고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첫 방송한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1회 시청률은 2.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를 기록했다. 수도권 2049에서는 평균 1.0%, 분당최고 1.2%로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1회에서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김민호)과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참 군인’으로 거듭난 전세계(김동준) 등 반가운 캐릭터들의 변화가 그려졌다.
새 신병 김현욱(이원정)이 등장한 가운데, 박민석과는 훈련소 동기로 밝혀졌다. 김현욱은 눈치와 센스로 단번에 부대 에이스에 등극했으나, 박민석에게 어딘가 ‘쎄한’ 구석을 드러내 궁금증을 높였다.
1회 말미에선 새 대대장 변혁진(이현균)이 발령 전날 늦은 밤 신화부대를 깜짝 방문하며 파란을 예감케 했다.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이 가운데 25일 방송하는 2회에선 한여름 뙤약볕 아래 제초 작업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2회에서는 대대장 변혁진의 ‘선진병영’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는 가운데, 훈련병 시절 동기였던 김현욱을 신병으로 맞이한 박민석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온다”라면서 “박민석과 신화부대원들이 물오른 짬바와 전우애로 위기를 어떻게 타파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 2회는 이날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