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 사진=대학축구연
선문대가 한남대를 꺾고 8강에 올랐다.
최재영 감독이 지휘하는 선문대는 지난 20일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4구장에서 열린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 16강에서 한남대를 3-1로 제압했다.
한남대를 이기면서 8강 티켓을 거머쥔 선문대는 22일 아주대와 준결승행을 다툰다. 지난해까지 이 대회 4연패를 일궜던 한남대는 5연패 도전이 아쉽게 끝났다.
이날 선문대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강진훈에게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전반 38분 터진 김민재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에는 노건희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노건희는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됐다.
▶제21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죽죽장군기 16강(20일)순복음총회신학교 1-0 대구대
인제대 4-1 강동대
중앙대 2(14PSO13)2 홍익대
한라대 1-0 제주관광대
김천대 0-1 배재대
대구과학대 3-1 경일대
전주대 2-1 호남대
용인대 2(11PSO10)2 영남대
▶제21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 16강(20일)동명대 3-1 동원대
상지대 5-0 장안대
동의대 3-1 청주대
단국대 3-1 광주대
호원대 2-3 아주대
한남대 1-3 선문대
송호대 3-1 경희대
건국대 3(3PSO5)3 숭실대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