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5년 약콩 연구 기반 특허 소재 적용…국내산 약콩 추출액 98.74%·식이섬유 5,000mg 함유
-500ml 기준 14kcal·당류 0g…NON-GMO 원료·HACCP 인증 시설 생산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밥스누의 ‘The 건강한 약콩차’가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전성시대’에 등장한다.
오는 22일 방송에서는 ‘홍보부장 영탁이 챙겨온 간편한 건강템’이라는 자막과 함께 ‘The 건강한 약콩차’가 ‘새 동네 살림단’의 휴식시간 음료로 소개될 예정이다.
‘우리동네 전성시대’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를 겪는 지방 소도시에 활력을 더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지역 재생 프로젝트 예능이다. 지난 8일 전북 진안 편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방송되고 있으며 이경규와 영탁, 딘딘, 이원일이 ‘새 동네 살림단’으로 출연한다.
‘The 건강한 약콩차’는 서울대 식품생명공학 연구진의 25년 약콩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된 특허 소재 ‘약콩유산균발효물’을 주요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국내산 약콩 추출액 98.74%에 식이섬유 5,000mg을 담았으며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비타민 B군, 비오틴, 마그네슘 등을 더했다.
밥스누는 NON-GMO 원칙에 따라 국내산 약콩인 서목태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아셉시스 무균 충전 방식으로 생산하며 별도의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용량은 500ml로 한 병 기준 14kcal, 당류는 0g이다. 고소하면서 은은한 단맛을 살려 물이나 커피를 대신해 일상에서 마실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제품에 포함된 영양성분의 체감 효과는 개인의 식습관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특정 질환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제품과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밥스누 관계자는 “방송에서 살림단이 선택한 제품은 서울대 25년 약콩 연구와 유기농 원물 원칙을 담은 대표 라인업”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