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재중 SNS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약 18년 만에 ‘뮤직뱅크’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김재중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KBS2 ‘뮤직뱅크’ 출연 인증샷 여러 장을 게재해며 “18년 만의 ‘뮤직뱅크’ 출연은 나에게 단순한 방송 출연이 아니었다”고 적었다.
이어 “남들에겐 별거 아닌 출연에 불과하겠지만, 그 많은 시간을 견뎌준 팬들과 멈추지 않고 음악을 이어온 시간이 함께 만들어낸 날이라고 생각한다”며 “18년이란 시간을 넘어 다시 이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재중은 전날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신보 타이틀곡 ‘투나잇’(Tonight)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김재중의 ‘뮤직뱅크’ 출연은 2008년 동방신기 활동 이후 처음이다.
사진=김재중 SNS
20일 발매된 ‘투 나잇’은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함께 걸어온 팬들과의 서사를 담은 곡으로, 무대 위에서 다시 한번 팬들과 호흡하며 세상 위로 뛰어들겠다는 김재중의 포부와 열정을 담았다.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나잇’은 발매 당일 국내 음원 플랫폼인 벅스 톱100 차트 1위를 찍었으며, 홍콩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아이튠즈 록 차트 정상에 올랐다. 특히 페루에서는 아이튠즈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