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캡처
배우 조여정이 방송에서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 미모를 입증한 가운데, 친언니의 남다른 외모를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조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여정의 귀여운 유치원 시절부터 고등학교 졸업 사진까지 학창 시절 사진이 대거 공개됐으며, 변함없는 미모에 스튜디오 패널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학창 시절 인기에 대해 조여정은 “솔직히 내가 인기가 있는지 없는지 전혀 모르고 다녔다. 아버지가 워낙 엄격하셔서 학교가 끝나면 눈을 붙이고 곧바로 집으로 직행해야 했다”라며 “오히려 저희 친언니가 동네와 학교에서 예쁘기로 엄청나게 유명했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JTBC 캡처
이어 “밤에 (남학생들에게) 전화가 오면 아버지가 받으셨다. (언니랑) 둘 중에 누구한테 온 전화인지 모르니까 둘 다 혼났다”라고 당시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여정의 친언니는 지난 2014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방송인 클라라의 발레요가 강사로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