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Holland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Spider-Man: Brand New Day premiere in London, England, Wednesday, July 29, 2026. (Photo by Alberto Pezzali/Invision/AP) 072926133070, 21334631,/2026-07-30 04:32:00/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배우 톰 홀랜드가 최대 2500만 달러(약 356억 원)에 달하는 출연료와 흥행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6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를 인용한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기본 출연료를 비롯해 박스오피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합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로 최대 250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톰 홀랜드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스파이더맨을 연기하면서 몸값을 꾸준히 높여왔다.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톰 홀랜드가 처음 스파이더맨에 출연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출연료는 약 25만 달러(약 3억 원)로 알려졌다. 이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약 150만 달러(약 21억 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는 약 400만 달러(약 57억 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는 약 1000만 달러(약 142억 원)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날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 세계 10억 5295만 6180달러(약 1조 4998억 원)의 극장 수입을 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기록에 이어 개봉 첫 주 글로벌 1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두 번째로 빠른 흥행 기록을 세웠다.
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개봉 첫 주말 3억 6009만 달러(약 5128억 원)를 기록하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3억 5711만 달러(약 5084억 원)를 넘어 북미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문으로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며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