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3회에서는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으로 돌아오는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게스트 출연한다.
이날 송은이는 ‘정해인을 쫓아다닌 적이 있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은이는 과거 정해인과 같은 소속사 식구였다면서 “정해인 씨 신인 시절부터 내가 응원하고, 개인적으로 쫓아다니고, 팬미팅 사회도 보고 구경도 갔다. 한마디로 내가 좀 질척거렸다”라고 흑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자 정해인이 “저한테 너무 감사한 분”이라고 인사했고, 송은이는 “해인이가 명절마다 빠지지 않고 안부 인사를 한다”라고 뿌듯해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종국은 “할머니 살펴보듯 효도한 거 아니냐”라고 일갈한다.
이때 홍진경이 견제에 나선다. 그는 “나도 해인이랑 가끔 연락한다. 내가 해인이 김밥도 싸줬었다”라며 친분을 과시하고 정해인은 “진경 누나가 야관문주도 만들어주셨다”라고 인정한다. 수많은 담금주 중에서 ‘야관문주’를 선택한 홍진경의 속내도 궁금증이 모인다.
정해인의 따뜻한 미담도 전해진다. 송은이는 “해인이가 소속사 전 직원에게 패딩을 선물하기도 했다”라고 이야기를 꺼낸다. ‘정해인 좋아하는 웃긴 누나’들이 끌어낼 그의 이야기에 기대가 쏠린다.